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보레 실버라도 (문단 편집) === 2세대 (2006~2015) === ||<-2>{{{#!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images.gtcarlot.com/51227395.jpg|width=50%]][[파일:external/images.gtcarlot.com/36502694.jpg|width=50%]]}}}|| || 2008년식 쉐보레 실버라도 1500 LT 익스텐디드 캡(더블캡) || 2010년식 쉐보레 실버라도 1500 LT 크루 캡 || 2006년 4분기에 2007년식으로 출시되었고, 실내외 디자인을 훨씬 각지고 굵직한 인상으로 바꾸었다. 차대와 일부 엔진의 성능에도 변화가 가해졌고, 이후 등장한 SUV들과 [[쉐보레 콜로라도|콜로라도]]의 디자인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전 대비 차체 패널 단차를 줄이고 앞창문을 완만하게 처리해 공기역학 부문을 개선했으며, 따라서 이전 대비 연비가 개선되었다. 1세대 실버라도도 클래식(Classic)이라는 서브네임을 붙이고 2007년 한 연식 내내 병행 판매되었다. 2007년에 북미지역 "올해의 트럭"으로 꼽힌 건 물론, 모터 트렌드로부터 "올해의 트럭" 상을 받았다. 이전처럼 2도어 싱글캡, 4도어 더블캡, 4도어 크류캡이 판매되었으며 후륜구동과 4륜구동을 모두 제공했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시에라에는 고급스러운 대시보드를 장착하는 반면 실버라도에는 실내 공간을 넓히기 휘한 곧은 형상의 대시보드가 장착되었다. 엔진으로는 이전의 볼텍 엔진(스몰블록 V8 엔진 제 3세대)을 대신할 제 4세대 스몰블록 V8 엔진 라인을 제공했다. 4.3L V6과 4.8L V8엔진[* 최고출력이 각각 195마력과 295마력이다.]부터 6.2L V8까지 총 5종류가 제공되었으며, 5.3L과 6.0L은 출력을 295마력과 315마력까지 늘리고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ctive Fuel Management) 등을 추가했다. 새로운 고성능 엔진인 6.2L V8엔진은 403마력의 최고 출력을 기록했으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GMC 시에라|시에라 데날리]]에 기본 장착하는 건 물론 실버라도 LTZ 트림에도 제공되었다. 변속기로는 4단 4L60-E와 6단 6L80 자동변속기가 제공되었다. 수동변속기는 멕시코 시장의 1500 V6 사양과 실버라도 3500에만 제공되었다. 헤비듀티 버전은 처음부터 8.1L 빅블록 V8엔진이 후속 없이 사라졌고, 360마력 6.0L 볼텍 V8엔진과 397마력 6.6L 듀라맥스 V8 디젤엔진만 제공되었다. 변속기로는 휘발유 사양의 6L90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었으며, 디젤 버전은 앨리슨 1000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 '''2008년'''에는 2009년식으로 소형 트럭 사양의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되어 범퍼를 수정하고 앞부분을 짧게 만들었다, 또한 투-모드 방식의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추가되었으며, 자동변속기와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합한 2ML70 4단 자동변속기[* 세 개의 서로 다른 유성기어(planetary gear) 및 클러치 4개와 같이 전기 모터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를 장착해 저속/고속 주행 시에 변속 시스템이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연비를 대폭 끌어올렸다. 후륜구동과 4륜구동 양쪽으로 제공되었으며, 6.0L V8엔진에다 60킬로와트 전기 모터, 뒷좌석 밑에 설치되는 니켈수소 배터리 팩을 결합해 332마력에서 최대 379마력까지 낼 수 있었다. 당대로서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라인 중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어 인기가 별로 없었고, 결국은 2013년 이후에 다른 하이브리드 SUV 및 픽업트럭 라인들과 함께 완전히 단종되었다. * '''2010년'''에는 컵홀더를 추가하고 도어 핸들을 앞으로 빼는 등으로 인테리어 패널을 새로 만들었으며, 6단 자동변속기가 싱글캡 및 더블캡의 5.3L 이상 엔진 장착사양에 기본 장착되었다. 새 색상으로는 토프 그레이(Taupe Gray)와 쉬어 실버(Sheer Silver)를 추가했다. * '''2011년식''' 헤비듀티 사양은 새로운 고강성 금속 차대가 장착되어 강성을 92% 늘렸고, 후륜 스프링을 키운 뒤 엔진 및 변속기 마운트를 키우고 승차감을 개선하기 위한 유압 차체 마운트를 추가했다. 전륜 서스펜션은 컨트롤 암과 토션바를 새 것으로 바꾸었으며, 상부 컨트롤 암은 강성을 키우면서 무게를 줄이고 하부 컨트롤 암은 높은 중량을 버티도록 강성 높은 강철로 만들어졌다. 새 토션바를 장착함에 따라 차량의 기동성이 좋아졌고, 따라서 핸들링과 함께 눈길 주행력도 개선했다. 후륜 서스펜션은 비대칭형 리프 스프링을 장착했고, 이전보다 면적이 넓어지면서 화물을 싣고 가는 데 안정성을 더해 주었다. 여담으로 2011년에는 중소규모 업체인 [[VIA 모터스]]가 이 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V트럭스(VTrux)를 공개했다. [[쉐보레 볼트]]의 개발에 참여했던 GM 전 부회장인 [[밥 루츠]]가 개발에 합류했으며, [[쉐보레 익스프레스]]나 3세대 실버라도같은 상용차들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개조해 관공서로 납품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